여주골프장 경영권 분규|치안본부서 수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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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치안본부는 20일 여주「골프」장 경영회사인 IGM(인터내셔널·골프·멤버십)회사 공동대표이사 최승만씨 (46·서울용산구 이태원동 115의3)가 같은 대표이사인 서인석씨(46·용산구 한남동 726의89)를 상대로 낸 고소장에 따라 사건을 서울시경으로부터 넘겨받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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