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가곡의 밤」 9일 세종 회관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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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유고·볼프」의 가곡을 「레퍼터리」로 하는 제4회 독일 가곡의 밤이 9일 하오 7시 세종 문화 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박로경·김복희·조상현씨 등이 출연하며 「피아노」 반주는 이성균·이방숙씨. 독일 가곡 연구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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