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급수 특별단속|96건에 과태료부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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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성북구는 지난3개월동안 여름철부정급수 특별단속을 펴 무단급수관개량공사 및 사설 「모터」설치 60건, 부정급수재건등 모두96건을 적발, 3백80만1백98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적발된 사람들은 신규급수공사허가가 일체 중지되고 있는데도 무단으로 급수관을 개량하거나 사설「모터」를 설치, 이웃에게 피해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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