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의 종』등 8가지 공식명칭 가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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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교황으로 선출된 「요한·바오로」1세는 무려 8가지의 가종 공식 칭호들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들 호칭가운데 명실상부한 호칭은 『종중의 종』과 「로마주교」라는 2가지 호치 뿐이다. 8개의 호칭은 ①『종중의 종』 ②『자애의 주재자』 ③『로마주교』 ④『사도중의 수장자』 ⑤『서방교회교구장』 ⑥『「이탈리아」의 수좌대사교』 ⑦『「로마」교구의대주교? 대교정』 ⑧『보편교회의 최고사교』. 【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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