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동∼휘경동간|복개지역포장착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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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동대문구 이문동∼휘경동간 복개지역 포장공사가 24일 착공됐다.
총 공사비 3천6백만원을 들여 11월말 준공예정인 이 공사는 휘경동 16∼112의 18간 하천복개지역 폭15m, 길이 2백87m의 도로를 「아스팔트」로 포장하고 폭3·5m, 길이5백74m의 인도를 보도「블록」으로 포설하는 것으로 간선도로변 가시귄내 정화에 기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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