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국교 앞 급수관 개량공사 10일 착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성동구 옥정국교 앞 배급수관개량공사가 10일 착공됐다. 공사비 5백24만 원을 들여 9월초준공예정인 이 공사는 직경 1백∼1백50mm, 길이 2백88m의 수도관을 묻는 것으로 관할지역인 옥수2동 고지대 1천5백여 주민들의 식수난이 풀리게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