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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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불미행위 명단공개. 공개 안한 성추문은 불미 행위 아닌듯.
공화당의장, 충고서한. 추문 감추려던 간부진엔 경고서한.
액화「가스」발전소 건설. 80년대엔 발전소 전시회 열모양.
무더위 속에 입추. 염장군의 기승도 세월만은 못막아.
「이멜다」, 부수상에 추대. 그좋은 금슬 원앙새도 시샘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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