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총선에 재출마「도프」, 의원직 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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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런던5일AFP동양】살인 음모 혐의로 기소된「제러미·도프」전 영국 자유당 당수는 하원 의원직을 고수, 오는 10월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총선에 재출마하기로 결정했다.
「도프」의원 선거구의 자유당 간부회의는 성명을 발표,「도프」의원은 다음 총선에 자유당 후보로 입후보하도록 요청되었으며 그는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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