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코치」인기 여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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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필리핀」선수단에게 신동파「코치」의 인기는 여전하다.
이곳에 늦게 도착, 한국과는 싸워보지 못한「필리핀」선수단은 그 아쉬움 때문인지 신「코치」의 지도만이라도 받겠다고 특별「코치」를 요청, 신「코치」는 바쁜 중에도 할 수 없이 이들에게「슈팅」「패스」「드리블」등을 20분간에 걸쳐 지도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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