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의 몸부림…「타놈」전 태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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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지난73년 군사「쿠데타」로 실각, 한때 해외로 망명했다가 76년 귀국한 뒤 승려가 된「타놈·키티카촌」(사진) 전 태국수상의 모습.「타놈」전 수상은·최근 아들인「나롱」과「나롱」의 장인인「프라파스」전 부수상과 함께 지난74년 정부에 압수된 재산을 되찾으려는 등 재기의 움직임을 보여 태국 정계에 큰 말썽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뉴스위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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