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KO승|신인 아마복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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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31회 전국신인「아마·복싱」선수권 대회가 서울 문화체육관에서 속개, 5일째인 30일 「라이튼」급의 이상화(원진 권투)는 최백규(광주 권투)를 1회 55초만에 KO로 쓰러뜨리고 준준결승에 올랐다.
또「라이트·웰터」급 2회전에서 조석근(동아 체)은 이대일(항도 실고)을 1회 35초만에 KO로 누르고 3회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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