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에 최장의 폭서|4주째 30도 웃돌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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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동경 27일 로이터 합동】동경을 비롯한 일본각지에 금세기 들어 최장기간의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27일 인구 1천1백만의 동경시내에서는 물 수요가 급증, 곧 엄격한 제한급수를 실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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