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동경서 백92엔 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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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27일 AP합동】폭락 세를 거듭하고 있는 미 「달러」화는 27일 동경외환시장에서 속락, 1「달러」당 192.6「엔」으로 거래되어 2차 대전 종전 후 최저시세를 기록했으며 외환 거래인 들은 1「달러」당 190「엔」대의 장벽도 무너질 것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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