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국「풀·리그」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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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콸라룸푸르=이민우 특파원】제7회「아시아」여자 농구 선수권 대회(ABC)는 한국 등 9개국이 출전한가운데「풀·리그」로 거행케 되었다.
「말레이지아」의 대회조직 위원회는 21일「이란」이 불참을 통고해 왔다고 밝히면서 이와 같이 대진방식을 결정, 발표했다.
25일 개막되는 이 대회의 경기일정은 24일 각국 대표자회의예서 결정된다.
출전국은 한국·중공·일본·「홍콩」·인니·「스리랑카」·「싱가포르」·「필리핀」 및「말레이지아」이다.
한편 한국과 중공 대표「팀」은 22일 이곳에 맨 먼저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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