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신 11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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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24회 서울시 남녀 초·중·고 대학 대항겸 전국 제전 서울시 예선 수영대회가 29일 서울운동장 수영장에서 2백61명(경영 2백11명, 수구 41명. 다이빙 10명)이 출전한 가운데 개막. 첫날 경영에서 대회신기록 11개만 수립되는 저조한 기록을 보였다. 그런데 이날 경기에 10대 유망주 최윤연(서울 사대부중)은 태릉선수촌 강화훈련으로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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