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숙서 연쇄살인사건이…『쥐덫』「제3무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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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극단「제3무대」는『쥐덫』을 22∼28일(하오 4시·7시)「세실」극장에서「앙코르」공연한다. 이 작품은 영국의 여류추리소설작가「애거더·크리스티」의 작품으로 눈사태로 단절된 여인숙에서 일어나는 연쇄살인사건과 손님들 사이의 갈등을 그리고 있다.
세 번 째「앙코르」공연. 박영희 역, 정 운 연출. 출연은 나한일 최두성 김형영 황순선 장경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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