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개발용 보급선 중공, 일에 4척 발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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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 13일 로이터 합동】일본의 「미쓰이」(망비) 조선회사는 중공의 연해 석유개발사업용으로 4척의 보급선을 건조하는 36억「엔」(1천 7백 8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북경에서 체결했다고 13일 이 회사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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