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취제-아프리카 적도를 가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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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중앙일보·동양방송이 기획한 「다큐멘터리」『적도를 가다』의 「아프리카」 취재반이 12일 현지로 떠났습니다. 취재반은 앞으로 한달 동안 「세네갈」 「감비아」 「코트디봐르」 「가봉」 「자이레」 「케냐」 「우간다」 등 「아프리카」 적도지대를 횡단하면서 자연에의 향수와 문명의 공해,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땀흘리는 한국인을 영상에 옮겨 10월부터 TBC-TV에서 방영할 계획입니다. 신문과 공동으로 취재에 나서는 특별「팀」은 한국상품의 진출을 살피고 「아프리카」의 각계사람들과도 회견해 세계와 더불어 호흡하는 지면을 장식하고자 합니다.

<취재반>
반장 노계원(보도국 외신부장)
이창성(편집국 사진부 기자)
오홍근(보도국 사회부 기자)
박충(보도국 촬영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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