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선수단 해단식 「프리·월드」태권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프리·월드·게임」(6월30일∼7월2일·국기원)에서 전체급을 석권하고 종합우승을 차지한 한국대표선수단의 해단식이 11일 국기원에서 거행됐다.
김운용 대한태권도협회장은『외국선수들의 기량이 나날이 늘어 종주국 한국의 위치가 흔들리고 있다』고 말하면서 더한층 분발해줄 것을 당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