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슈베르트」 2중주의 밤 공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빈·슈베르트」 2중주의 밤』이 13일 하오7시30분 국립극장 소극장에서 주한독일문화원 주최로 열린다. 「빈」출신의「메조·소프라노」 「엘레노레·로나」, 「피아노」의 「게오르크·하워」가 출연하는 이 2중주에는 『봄』 『그대 나의 안식』 등 「슈베르트」의 곡을 중심으로 연주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