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화 평가절상 달러당 36원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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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대북 10일 로이터합동】 자유중국은 10일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에 자유중국통화(신대폐)의 환율을 11일부터 종전의 「달러」당 38원에서 36원으로 평가절상 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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