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남녀배구 15일간 일 전지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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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세계남녀배구 선수권대회(여자 8월25일부터 9월7일까지 소련「모스크바」, 남자 9월20일부터 10월1일「이탈리아」「로마」)에 대비, 태릉선수촌과 대농체육관에서 강훈을 쌓고있는 국가대표 남녀「팀」은 전력평가 및 훈련의 마무리를 짓기 위해 15일간 예정으로 일본 전지훈련을 떠난다.
12일 출발할 여자「팀」「오오사까」에서, 13일 떠날 남자「팀」은 동경에서 훈련을 가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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