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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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특수분양 40% 투기목적. 겉으론 내 집 마련 뒤로는 호박씨.
야 의원도 특혜 관련 설. 민주전선 「명단」에 그 이름 나올까.
공직자에 자진해약 권고. 욕심부리다 있는 집마저 날릴 판.
서울 거의 전지역 투기지로. 아예 투기특별시로 개명하지.
자동차에 안전「벨트」. 물가충격에 견디어낼 안전「벨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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