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여실고 수위 대통령배 배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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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올해 3관 왕을 노리는 마산한일여실고는 29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2회 대통령배 쟁탈전국남녀고교배구대희 예선 「리그」 최종일 여고부경기에서 끈질기게 달라 붙는 서울한양여고를 3-0으로 누르고 2승을 기록, B조 수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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