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터키」에 군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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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워싱턴 28일 UPI동양】구주 연합군 최고 사령관 「알렉산더·헤이그」 장군은 28일 미상원 군사위 증언에서 소련이 「터키」에 군원을 제의했다고 밝히고 미국의 대 「터키」 무기 금수가 해제되지 않을 경우 「터키」가 동구에 군사 원조를 요청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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