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악취 공해업소-시 외곽으로 이전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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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동대문구는 21일 주택가에서 소음·악취·분진 등을 마구 배출,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있는 한진고무(대표 최수태·면목2동196의16)와 고무재생「타이어」를 찌는 가마를 사용하고 있는 위험물취급업소 삼성「타이어」(노순식·면목2동 198의25)등 2개 업소를 12월10일까지 시 외곽으로 이전토록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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