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요원 연수 마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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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국내 최초로 실시된 제1회 특허 관리 전담 요원 연수 수료식이 21일 상오 특허청에서 거행되어 전국 1백75개 업체의 5백50명 중 1백27명이 자격증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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