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 공장지대 4백50m길 포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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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성동구 화양동 공장지대 정비 공사가 17일 준공됐다.
총 공사비 2천3백만 원을 들여 4월15일 착공한 이 공사는 너비 14m, 길이 4백52m의 도로를「아스팔트」로 포장하고 주변건물을 정비·도색한 것으로 동2로로 통하는 도로를 확보하게 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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