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신문의 문젯점 한·일 언론인 세미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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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일지방신문의 문젯점」을 주제로 한 한일 언론「세미나」가 7, 8양일간 속리산관광「호텔」에서 열린다.
주한 일본대사관과 충청북도의 후원을 얻어 충청일보사가 주최하는 이번「세미나」엔 우리나라지방 언론계에 종사하는 60여명의 언론인이 참석할 예정인데 주제발표 및 토론참석자는 다음과 같다.
▲이상희씨(서울대신문연구소장)=『산업화 속의 지방신문』 ▲남재희씨(서울신문주필)=『지방신문의 편집에 관한 제3자로서의 의견』 ▲단야태낭씨(일본하북신보편집국장)=『일본지방신문의 편집 제작 면의 오늘』 ▲안덕환씨(매일신문편집국장)=『지방신문편집의 제문제』 ▲이지영씨(대전일보기획관리실장)=『지역신문과 경영실태』 ▲궁미화일양씨(일본신농매일신문 광고국장)=『경영전환에 여념없는 일본 신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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