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길 순경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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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4일 하오1시45분쯤 서울도봉구 창동203 앞 길에서 서울 북부경찰서 수락파출소 소속 이상복순경(43)이 대원여객소속 서울5사1575호 시내「버스」(운전사 윤형남·30)에 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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