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병원에 외과전문소아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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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갓난아기로부터 15세미만 어린이들의 외과적 질환을 전문으로 다루는 소아외과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서울대의대 부속 병원에 신설,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진료를 담당하는 교수는 국내 유일의 소아외과 전문의사인 김자기 박사.
미국「필라델피아」의대부속 아동병원 소아욋과 과장인 「쿠프」박사밑에서 2년 동안 소아욋과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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