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서 목욕하다 연탄 가스 중독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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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4일 하오 11시쯤 이천석씨 (41·서울 종로구 관훈동 90)의 장남 재홍 군 (16·중동고 1년)이 부엌에서 목욕을 하다가 연탄 「가스」에 중독,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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