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재야 인사들이 조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고 정구영 전 공화당 총재의 빈소에는 24일 상오까지 3백여명이 조문. 23일에는 정부에서 고재필 무임소장관이, 신민당에서 이철승 김영삼 이민우 송원영 정운갑 박한상 의원 등이, 재야에서 이재형 정성태 김진만씨 등과 최희송 김정렬 전예용 오치성 김현옥 김동환 신윤창 조윤형씨 등이 문상을 했고 천관우 김옥길 이태영씨 등도 찾아와 애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