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석 서양화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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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양화가 김진석 개인전이 25∼31일 서울 견지 화랑에서 열린다. 『그림자-물질과 반응』을 주제로 한 20여점을 내놓는다. 김씨는 홍대와 동대학원 출신으로 「오리지」전, 「앙데광당」전을 통해 활약해 온 30대 초반의 작가. 한국 판화대전·현대편화「그랑프리」전·국전 등에서 수상 경력이 있다. 현재 배화 중·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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