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백20명이 재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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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한편 19일 개표가 끝난 2대 국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 후보로 나선 1천4백98명의 초대대의원중 7백20명만이 당선, 48%의 재선율을 나타냈으며 40대가 43·7%, 50대가 32·4%로 신진의 진출이 두드러졌다.
직업별로는 농림·수산업이 전체의 37·2%로 초대때에 비해 떨어진 반면 상업 및 기타기업인들의 진출이 증가됐다.<관련기사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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