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최종주자에 김녀옥|선수대표 선서는 오규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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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한체육회는 17일 소년체전(27∼30일·대구)성화 최종주자에 김여옥(김천 한일여중·육상)을, 선수대표선서에 오규덕(대구대성중·농구), 총지휘자에 남강욱(대구동중)을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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