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 상품·건축자재 쌓은|상인 등 6명 고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성동구는 18일 도로무단 점용 일제단속에 나서 길바닥에 상품과 건축자재를 무질서하게 쌓아 주민과 차량통행에 불편을 준 미도파「슈퍼」대표 김정용씨(자양동 220의27)등 6명을 고발했다.
고발 된 사람은 다음과 같다.
▲김점용 ▲송유홍(부일산업 대표·구의동 45의9) ▲박봉환(동부「커튼」주인·구의동 236의48) ▲김영길(대아가구주인·송정동 55의5) ▲이영순(중곡동 161의23) ▲김정례(마장동767)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