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18일 도로무단 점용 일제단속에 나서 길바닥에 상품과 건축자재를 무질서하게 쌓아 주민과 차량통행에 불편을 준 미도파「슈퍼」대표 김정용씨(자양동 220의27)등 6명을 고발했다.
고발 된 사람은 다음과 같다.
▲김점용 ▲송유홍(부일산업 대표·구의동 45의9) ▲박봉환(동부「커튼」주인·구의동 236의48) ▲김영길(대아가구주인·송정동 55의5) ▲이영순(중곡동 161의23) ▲김정례(마장동767)
성동구는 18일 도로무단 점용 일제단속에 나서 길바닥에 상품과 건축자재를 무질서하게 쌓아 주민과 차량통행에 불편을 준 미도파「슈퍼」대표 김정용씨(자양동 220의27)등 6명을 고발했다.
고발 된 사람은 다음과 같다.
▲김점용 ▲송유홍(부일산업 대표·구의동 45의9) ▲박봉환(동부「커튼」주인·구의동 236의48) ▲김영길(대아가구주인·송정동 55의5) ▲이영순(중곡동 161의23) ▲김정례(마장동767)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