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상고 주변|수도관 대체착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동대문상고 주변 상수도관경 확대공사가 15일 착공됐다.
2백60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6월 중순께 준공예정인 이 공사는 직경 40㎜, 길이2백52m 상수도관을 직경 50∼75㎜짜리로 바꾸어 묻는 것으로 이 지역 3백여 가구의 급수난을 덜게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