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전된 것이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외무부 당국자는 12일 일본 각의가 독도 근해의 자국 어선 보호를 위해 해상보안청 소속 순시선을 파견키로 의결했다는 일본 신문보도를 주일 대사관이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