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박성철과 회담 일본 사회당 위원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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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 12일 AFP동양】8명의 일본 사회당 사절단을 이끌고 11일 북괴에 도착한 「아스까따·이찌오」 사회당 중앙집행위원장은 12일 북괴 부주석 박성철과 1차 회담을 가졌다고 일본 「교오도」 통신이 평양발 기사로 보도했다.
참의원 의원인 「아구네·노보루」사회당 부위원장도 배석한 이 회담에서 「아스까따」위원장 일행은 현 「아시아」정세에 관한 견해를 피력했다고 공동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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