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붕 처리 안 되면 한일관계 어려워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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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그는 또 만일 일본국회가 이번 회기 안에 특조법 심의를 순조롭지 못하게 처리한다면 한일간에는 어려운 사태가 발생할 위험도 있다고 말하고 이 문제에 관해 중공은 항의하거나 시비할 입장이 못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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