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전문으로 훔친 20대에 구속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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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종로 경찰서는 9일 화랑에서 그림을 훔친 이강국씨 (25·서울 성북구 우관동292의19) 를 절도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훔친 그림을 팔도록 알선해준 전병윤씨 (30·전북 전주시 다가동 우미표구사 주인)와 훔친 그림을 산 허귀녀씨 (52·여·전주시 「베사벌」예술학교재단이사·화가)등 2명을 장물알선 및 취득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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