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시장 용산분장|신계동에 신축개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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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수산시장 용산분장(소비자보호「센터」)이 8일 용산구 신계동45의5 나진청과시장 안 신축시장에서 개장됐다.
3억원을 들여 마련된 이 시장은 연건평 9백52평의 2층건물로 2백여개의 점포가 입주했고 5백평 규모의 종합매장도 갖추어 상오5시∼하오6시까지 각종 어패류를 일반시장 시세보다 싼값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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