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원성 횡성 홍천 신민 야투지부 결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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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원주】신민당「야당성 회복투쟁동지회」강원·원주·원성·횡성·홍천 지부가 8일 하오 원주시「가톨릭·센터」에서 결성됐다.
이날 대회는 당초 상오11시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민당 중앙당의 파견당원들이 대회장의 출입을 제지하고 유인물을 뺏는 등 방해를 하는 바람에 시간을 변경, 중앙당 의원들이 돌아간 뒤 하오3시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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