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행됐던 신민당원|3명 모두 어제 귀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지난 26일 청년당원 입당환영대회의 결의문, 11호 작성등 경위를 조사받기 위해 종로경찰서에 연행됐던 장충준 신민당청년국장 등 3명이 28일 하오 귀가했다고 신민당이 29일 발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