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환·이관춘 사격한국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황우환(육군)은 28일 태능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제4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제2차 공인기록회 사흘째 「러닝·타기트」 혼합경기에서 3백74점으로 한국신기록(종전3백70점)을 세우면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관춘(육군)도 3백71점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