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원 2명 연행|입당환영 구호말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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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신민당 청년당원 입당 환영식(26일)의 결의문 구호일부가 문제되어 장충준 당 청년국장과 함원식 감찰부장이 26일 밤 관계당국에 연행되어 조사 받고 있다고 한영수 신민당 대변인이 27일 성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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