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1가 백20m 도로신설공사 착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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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성동구는 24일 금호동1가 도로개설공사를 착공했다.
공사규모는 너비15m, 길이1백20m의 도로를 개설하고 부대시설을 하는 것으로 공사비 5천5백만원을 들여 7월10일쯤 완공된다.
이 구간은 지난해 금북천 복개공사로 일부 도로가 개설됐으나 이번에 착공한 부분이 막혀 통행에 불편이 컸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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