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이근량 특파원 귀국 KAL기 동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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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본사 서독 「본」주재 이근량 특파원은 「헬싱키」를 출발한 사고 KAL기 귀환 승객 탑승기에 동승, 기내에서 취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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