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저축 조합 보험 예정이율 14.4%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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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재무부는 국민저축조합보험제를 개선, 예정금리율을 높이고 기간도 5년으로 단일화해 5월부터 실시한다.
19일 재무부에 따르면 국민 저축조합보험의 현행 예정리율 12∼13%를 14·4%로 높이고 보험기간도 현행 5년과 10년을 5년으로 단일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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